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이성진…"생산적 의회 만들겠다"(종합)

기사등록 2026/07/06 15:33:48

민선 9기 제천시의회 첫 본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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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민의힘 소속 3선 이성진(제천가) 의원이 민선 9기 충북 제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시의회는 6일 제35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이 의원을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2선 배동만(제천마)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의 정당 의석은 7대 7로 여야 동수여서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예상되기도 했으나 여야 합의에 따라 이 의장과 배 부의장은 각각 13표를 얻었다. 두 투표 모두 기권 1표가 나왔다.

주요 상임위원장 자리도 여야 안배가 이뤄졌다.

자치행정위원장에는 2선 국민의힘 윤치국(제천마) 의원을, 산업건설위원장은 3선 민주당 이정현(제천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주당 초선 김영중(제천다)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국민의힘 2선 김진환(제천나) 의원을 선출했으며 윤리특별위원장은 민주당 초선 김성휘(제천다) 의원이 맡았다.

시의회 의원 정수는 민선 8기까지 13명이었으나 선거구를 확대하면서 이번에 14명(비례 2명)으로 늘었다.

이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제359회 임시회를 열어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는 등 민선 9기 의정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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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힘 이성진…"생산적 의회 만들겠다"(종합)

기사등록 2026/07/06 15:33: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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