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접수…560억 규모

기사등록 2026/07/06 15:23:52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590억원 규모의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투자 활성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원, 경영안정자금 400억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40억원 등 총 59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제조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등을 대상으로 시설투자에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하며,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받으며, 경영안정자금과 벤처기업 육성자금도 공고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영민 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투자와 경영 안정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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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접수…560억 규모

기사등록 2026/07/06 15:2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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