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병원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149_web.jpg?rnd=20260706151940)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병원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이 병원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3일과 6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3일에 사회복지시설인 벧엘의집을 찾아 원용철 목사에게 쌀을 전달했다. 이날은 대전시 중구청을 찾아 중구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지난달 10일 열린 제25대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 취임식에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축하 화환 대신 나눔 실천을 위하자는 취지로 받은 '쌀 화환'이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취임식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따듯한 마음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여러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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