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500만 시대·이모빌리티 육성 역점…전 직원 생중계
![[횡성=뉴시스]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 현장.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136_web.jpg?rnd=20260706151240)
[횡성=뉴시스] 민선 9기 첫 주간업무보고회 현장.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간업무보고회를 열고 관광과 이모빌리티를 양대 축으로 한 군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청내 인터넷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돼 전 직원이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하도록 했다
장신상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중점 현안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이 함께 확인하는 개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한 부서 간 협업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군은 주요 정책과 행정을 관광 활성화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인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도 강조했다. 교육 여건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시니어 일자리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민생 현안도 점검했다.
군은 주간업무보고회를 실시간 생중계해 주요 정책과 현안, 중점 추진 상황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지문화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며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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