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화군. (사진=강화군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해 기초자치단체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올해 박람회에서 군은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강화만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화천문과학관, 화개정원, 강화평화전망대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마니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 머무르며 즐기는 '웰니스 강화' 프로그램, 역사적 의미를 담은 '비무장지대(DMZ) 테마노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힐링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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