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훔쳐갔다' 착각, 요양보호사에게 흉기 휘두른 치매 노인

기사등록 2026/07/06 14:28:30

최종수정 2026/07/06 14:30:49

충주경찰서, 70대 입건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재가 방문 요양보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30분께 충주시 주덕읍 자신 소유의 아파트를 방문한 요양보호사 B(70대·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치매를 앓던 A씨는 B씨가 자기 돈을 훔쳐갔다고 착각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가족에게 신병을 인계했고, 가족은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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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훔쳐갔다' 착각, 요양보호사에게 흉기 휘두른 치매 노인

기사등록 2026/07/06 14:28:30 최초수정 2026/07/06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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