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총·단종 등 표준 영정 및 조선·대한제국 복식인물화 공개
![[대구=뉴시스]국립대구박물관이 이달 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하는 동강(東江) 권오창 화백 특별전 '우리 옷을 그리다' 홍보포스터(사진=국림대구미술관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99_web.jpg?rnd=20260706140249)
[대구=뉴시스]국립대구박물관이 이달 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하는 동강(東江) 권오창 화백 특별전 '우리 옷을 그리다' 홍보포스터(사진=국림대구미술관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혜원)은 이달 7일부터 9월 27일까지 동강(東江) 권오창 화백이 기증한 복식인물화와 '흥선대원군 기린흉배', '청연군주 당의', 영친왕 일가의 '오방색 두루마기 등을 기획전시하는 특별전 ’우리 옷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6일 대구박물관에 따르면 특별전시 1부에서는 ‘우리, 우리 옷, 나의 그림'을 주제로 통일신라의 학자 설총,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 등 정부표준영정 3점이 전시된다.
2부는 '낯과 빛, 되살아난 역사 인물'을 주제로 조선시대 태조·단종·영조·철종·고종의 어진을 비롯해 대한제국 황실 가족과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그린 복식인물화가 출품된다. 흥선대원군이 실제 관복에 달았던 국가민속문화유산‘흥선대원군 기린흉배’가 그를 그린 인물화 곁에 나란히 놓인다.
3부 '솜씨와 맵시, 우리 옷이 있는 풍경'에서는 조선 후기 청연군주 묘 출토 당의, 영친왕 일가의 '오방색 두루마기'가 전시되고 100여 가지 어린이 복식을 한 화폭에 담은 대작 '백진복도(百珍服圖)'도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특별전 연계 강연 '조선시대 관복, 초상화로 보다'(7월31일)과 '작가와의 대화'(8월6일, 9월3일), '큐레이터와의 대화'(7월15·29일, 8월12·26일, 9월9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대구박물관에 따르면 특별전시 1부에서는 ‘우리, 우리 옷, 나의 그림'을 주제로 통일신라의 학자 설총,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 등 정부표준영정 3점이 전시된다.
2부는 '낯과 빛, 되살아난 역사 인물'을 주제로 조선시대 태조·단종·영조·철종·고종의 어진을 비롯해 대한제국 황실 가족과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그린 복식인물화가 출품된다. 흥선대원군이 실제 관복에 달았던 국가민속문화유산‘흥선대원군 기린흉배’가 그를 그린 인물화 곁에 나란히 놓인다.
3부 '솜씨와 맵시, 우리 옷이 있는 풍경'에서는 조선 후기 청연군주 묘 출토 당의, 영친왕 일가의 '오방색 두루마기'가 전시되고 100여 가지 어린이 복식을 한 화폭에 담은 대작 '백진복도(百珍服圖)'도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특별전 연계 강연 '조선시대 관복, 초상화로 보다'(7월31일)과 '작가와의 대화'(8월6일, 9월3일), '큐레이터와의 대화'(7월15·29일, 8월12·26일, 9월9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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