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가 꼰대짓? 전혀 동의 안 해"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4일 경기도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패배를 인정한 후 캠프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875_web.jpg?rnd=20260604031106)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4일 경기도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패배를 인정한 후 캠프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10~20대에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10~20대들이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고 있는 바,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0~20대를 훈계하는 꼰대짓이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나 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임을 알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전 대표는 전날(5일) 페이스북에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적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국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10~20대들이 일베가 아님에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고 있는 바,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0~20대를 훈계하는 꼰대짓이라는 비겁한 주장이 있나 보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라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도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혐오 표현임을 알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전 대표는 전날(5일) 페이스북에 "나의 관찰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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