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연습실·스크린파크골프장·모임실·대강당
![[서울=뉴시스] 성내문화체육센터 외관. (사진=rk강동구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78_web.jpg?rnd=20260706135340)
[서울=뉴시스] 성내문화체육센터 외관. (사진=rk강동구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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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기존 성내2동 주민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성내문화체육센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내문화체육센터는 옛 성내2동 주민센터를 주민 생활과 가까운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재조성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885㎡ 규모로 새 단장됐다.
지하 1층에는 악기연습실을, 1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했다. 2층은 각종 회의와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모임실로, 3층은 탁구와 춤 등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대강당으로 꾸몄다.
시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임실과 대강당 등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 달부터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1층 스크린파크골프장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3~4명이 예약할 수 있다.
대관료는 2시간 기준 2만원이다. 초과 이용할 경우 시간당 1만원이 추가된다. 강동구민에게는 50%를 감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존의 공공 청사를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성내문화체육센터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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