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위기 시민에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개시…최대 3회 이용

기사등록 2026/07/06 14:01:33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우선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 주는 '그냥 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운영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2026.07.06.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우선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 주는 '그냥 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운영 현장.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을 신속하게 돕는 '그냥드림' 사업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과천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우선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해 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 방문 시 2만원 상당의 생필품 중 필요한 물품 3~5개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서비스는 1인당 최대 월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첫 방문 시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고, 이후 후속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 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민관 협력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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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위기 시민에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개시…최대 3회 이용

기사등록 2026/07/06 14:0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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