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 분양 흥행 잇나…'동작 센트럴 디이스트' 59㎡ 16억대

기사등록 2026/07/06 15:17:58

[서울=뉴시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서울=뉴시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동문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선보이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16억원대로 책정됐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14~15일까지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2030년 2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동, 총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46㎡ 12억7700만원 ▲51㎡ 13억8200만원 ▲53㎡ 14억8800만원 ▲56㎡ 15억8900만원 ▲58㎡ 16억4700만원 ▲59㎡ 16억7100만원 ▲62㎡ 17억700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영화초와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최근 동작구 일대에서는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에 따른 희소성과 노량진 뉴타운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맞물리며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청약 흥행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 아르티아'는 전용 84㎡ 최고가 기준 27억6000만원에 전체 평형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5월 분양한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은 전용 84㎡가 최고가 29억782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체 평형 평균 경쟁률은 32.5대1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한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리버스카이'는 전용 84㎡가 27억 9580만원이며, 평균 경쟁률은 19.9대1을 기록했다.

4월 분양한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전용 84㎡가 25억 8510만원이며, 평균 경쟁률은 26.9대1로 청약 열기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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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배기역 분양 흥행 잇나…'동작 센트럴 디이스트' 59㎡ 16억대

기사등록 2026/07/06 15:1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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