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행정의 답은 현장"…민원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7/06 13:27:07

[전주=뉴시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 즉시 신고·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 즉시 신고·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민원 즉시 신고·대응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함께 현장민원의 신속한 접수·처리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북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신호등을 가리는 가로수, 우수 배수 문제, 전기 누전 등 시민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누구나 발견 즉시 신고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 문제에서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시민의 현장 목소리가 곧바로 행정에 반영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자신도 생활민원 신고 창구를 통해 직접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에게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 처리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시민과 공무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전화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시는 기존 생활민원 신고전화(120)와 함께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공용 휴대전화(8272)를 통해 사진과 문자,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앞으로 신고 방법 홍보를 강화하고 접수된 민원은 해당 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행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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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행정의 답은 현장"…민원 신고·대응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7/06 13:2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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