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폭염특보…"동부 체감온도 33도"

기사등록 2026/07/06 13:08:3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6일 오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더위가 기승을 부린 6일 제주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번 폭염특보는 올해 처음 발효된 것으로 지난해(6월28일) 대비 8일 늦게 발동됐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일 최고기온이 29도 안팎,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고기온(일최고체감온도)은 외도 29.6도(30.9도), 구좌 29.5도(32도), 오등 28.4도(29.8도), 한림 26.8도(30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부를 중심으로 따뜻하고 습한 남풍류가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최고기온이 30도 안팎,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 올해 첫 폭염특보…"동부 체감온도 33도"

기사등록 2026/07/06 13:08: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