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 대구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올 시즌 상대 전적 4승 4패 박빙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1로 승리한 LG 선발 임찬규 등이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4262_web.jpg?rnd=2026050621242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1로 승리한 LG 선발 임찬규 등이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KBO리그 전반기에 2강 구도를 형성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LG와 삼성은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기대를 모으는 두 팀의 3연전에서 전반기 1위 팀이 확정된다.
1위 LG(51승 31패)와 2위 삼성(49승 2무 31패)의 승차는 단 1경기다. 3위 KT 위즈(45승 1무 35패)는 LG와 격차가 5경기로, 전반기에 1위로 올라갈 순 없다.
LG와 삼성은 올 시즌 치열하게 맞붙었다. 지난 8경기에서 4승 4패로 팽팽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달 23~25일 잠실 3연전에서는 LG가 2승 1패로 웃었다.
LG와 삼성은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기대를 모으는 두 팀의 3연전에서 전반기 1위 팀이 확정된다.
1위 LG(51승 31패)와 2위 삼성(49승 2무 31패)의 승차는 단 1경기다. 3위 KT 위즈(45승 1무 35패)는 LG와 격차가 5경기로, 전반기에 1위로 올라갈 순 없다.
LG와 삼성은 올 시즌 치열하게 맞붙었다. 지난 8경기에서 4승 4패로 팽팽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달 23~25일 잠실 3연전에서는 LG가 2승 1패로 웃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1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5.12.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21280853_web.jpg?rnd=2026051222023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1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최근 기세는 삼성이 무섭다. 현재 4연승을 질주 중이고, 지난 10경기에서 9승(1패)을 쓸어 담으며 LG를 턱밑까지 쫓아가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 기간 타선의 힘이 강력했다. 타율 0.314(1위)에 OPS(장타율+출루율) 0.858(2위)을 기록, 상대 투수진을 괴롭혔다.
반면 LG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를 작성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LG는 선발 마운드가 급격히 흔들리며 삼성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최근 1선발 앤더스 톨허스트, 토종 에이스 임찬규, 아시아 쿼터 라클란 웰스, 이정용이 동반 난조에 시달렸다.
7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하는 톨허스트의 부활이 절실하다. 톨허스트는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 기간 타선의 힘이 강력했다. 타율 0.314(1위)에 OPS(장타율+출루율) 0.858(2위)을 기록, 상대 투수진을 괴롭혔다.
반면 LG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5패를 작성하며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LG는 선발 마운드가 급격히 흔들리며 삼성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최근 1선발 앤더스 톨허스트, 토종 에이스 임찬규, 아시아 쿼터 라클란 웰스, 이정용이 동반 난조에 시달렸다.
7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하는 톨허스트의 부활이 절실하다. 톨허스트는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3으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4.1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50335_web.jpg?rnd=2026041722050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3으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4.17. [email protected]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에서 격돌한다.
KIA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 6승 1무 2패로 앞선다.
KT를 1.5경기 차로 추격 중인 4위 KIA(44승 2무 37패)는 3연전을 싹쓸이하면 KT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로 올라서거나 격차를 더 줄일 수도 있다.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KIA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 6승 1무 2패로 앞선다.
KT를 1.5경기 차로 추격 중인 4위 KIA(44승 2무 37패)는 3연전을 싹쓸이하면 KT의 경기 결과에 따라 3위로 올라서거나 격차를 더 줄일 수도 있다.
롯데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SSG 이숭용 감독이 키움 설종진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457_web.jpg?rnd=2026052118500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SSG 이숭용 감독이 키움 설종진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SSG 랜더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두 팀은 이번 시즌 6차례 맞붙어 3승씩을 챙겼다.
지난달 초 창단 최다인 13연패에 빠졌던 9위 SSG(30승 3무 50패)는 최근 9연패로 또다시 두 자릿수 연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내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
두산(42승 2무 40패)은 5위 자리를 지키고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경기 차로 추격 중인 6위 한화 이글스(39승 2무 39패)와 치열한 5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7위 NC 다이노스(38승 1무 41패)와 만나고, KT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29승 1무 55패)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 팀은 이번 시즌 6차례 맞붙어 3승씩을 챙겼다.
지난달 초 창단 최다인 13연패에 빠졌던 9위 SSG(30승 3무 50패)는 최근 9연패로 또다시 두 자릿수 연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무엇보다 연패를 끊어내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
두산(42승 2무 40패)은 5위 자리를 지키고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경기 차로 추격 중인 6위 한화 이글스(39승 2무 39패)와 치열한 5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7위 NC 다이노스(38승 1무 41패)와 만나고, KT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29승 1무 55패)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