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구축 사업 검토 중
구체적인 투자 규모·시기, 사업 주체 확정은 아직
![[서울=뉴시스] GS칼텍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 GS그룹 사옥 전경. (사진=GS제공) 2025.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4/NISI20250914_0001942897_web.jpg?rnd=20250914121048)
[서울=뉴시스] GS칼텍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 GS그룹 사옥 전경. (사진=GS제공) 2025.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GS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공식화하며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S는 이날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S는 증가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총 2.4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오는 2028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대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후 추가로 1.2GW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S는 이번 사업의 추진 목적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과 신규 사업 기회 확보를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시기, 사업 주체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장 수요와 고객 유치, 부지 확보, 인허가, 재원 조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GS가 에너지와 건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시장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업계에 따르면 ㈜GS는 이날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S는 증가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총 2.4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오는 2028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대에 1.2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후 추가로 1.2GW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GS는 이번 사업의 추진 목적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과 신규 사업 기회 확보를 제시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시기, 사업 주체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장 수요와 고객 유치, 부지 확보, 인허가, 재원 조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GS가 에너지와 건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시장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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