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 청소년문화예술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828_web.jpg?rnd=20260706110852)
[제주=뉴시스]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 청소년문화예술캠프'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최근 한·일 청소년 교류행사에 이어 중국 닝보시 또래들과 미술 활동을 통해 문화를 교류하는 국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도는 중국 닝보시와 함께하는 '2026 한·중 청소년문화예술캠프'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 1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의 하나로 한·중 청소년들이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교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국내 사전 교육인 '제주문화클래스'를 이수한 뒤 제주와 중국 닝보시에서 열리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 캠프는 8월19~22일, 중국 닝보시 캠프는 9월11~14일 각각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항공료 등 해외 프로그램 참가에 따른 일부 비용은 참가자 부담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청소년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소년복지지원시설 입소 청소년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올해는 제주도가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를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10년간 650여명의 한·중·일 청소년과 8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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