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안하무인격 유체이탈…태양광만 외치다 원전 찾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21351541_web.jpg?rnd=2026070610320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당정청이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두고 "미래를 위한 기금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의 '권력대응기금'일 뿐"이라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그럴듯한 네이밍으로 포장했지만, 본질은 차기 당권과 총선을 겨냥한 '권력대응기금' '선거대응기금'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률상 용처가 명확히 정해진 '초과세수'라는 표현 대신,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며 "법은 바꾸지 못하니 단어부터 바꾸겠다는 것인가. 말장난으로 위법성 논란을 덮고, 포장으로 본질을 감추려는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전력도, 용수도 부족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리하게 밀어 넣기 위해 국가 재정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차기 당권과 권력 유지를 위해 국고를 쏟아붓겠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안하무인격 유체이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 이제 와서 신규 원전 건설과 기간 단축을 논의하겠다고 한다. 원전을 악마화하며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태양광만 외치던 사람들이, 전력이 부족해지자 하루아침에 원전을 찾는 모습은 정책 전환이 아니라 정책 파산이며, 현실 앞에 무릎 꿇은 자기부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미래대응기금'이라는 그럴듯한 네이밍으로 포장했지만, 본질은 차기 당권과 총선을 겨냥한 '권력대응기금' '선거대응기금'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금은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률상 용처가 명확히 정해진 '초과세수'라는 표현 대신, 어느 법에도 없는 '추가세수'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며 "법은 바꾸지 못하니 단어부터 바꾸겠다는 것인가. 말장난으로 위법성 논란을 덮고, 포장으로 본질을 감추려는 국민 기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전력도, 용수도 부족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리하게 밀어 넣기 위해 국가 재정을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차기 당권과 권력 유지를 위해 국고를 쏟아붓겠다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안하무인격 유체이탈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가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 이제 와서 신규 원전 건설과 기간 단축을 논의하겠다고 한다. 원전을 악마화하며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태양광만 외치던 사람들이, 전력이 부족해지자 하루아침에 원전을 찾는 모습은 정책 전환이 아니라 정책 파산이며, 현실 앞에 무릎 꿇은 자기부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