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안관 발대식…11월27일까지 106명 활동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 안전보안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020_web.jpg?rnd=20260706141708)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진행, 안전보안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지역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시민 안전을 지킬 안전보안관 106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열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일자리 유형 중 하나다.
이날 발대한 안전보안관 106명은 업무관련 교육을이수, 11월27일까지 약 5개월간 광명지역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주 5일, 오전·오후·야간조로 나뉘어 공사장 주변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 신고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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