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1호 결제…'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사등록 2026/07/02 22:20:08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일이 최우선

오후엔 수해복구 현장 찾아 확인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2일 수해복구현장점검 일환으로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2일 수해복구현장점검 일환으로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일 김기재 시장 취임 첫 결제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대책은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 실시 ▲최우선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 지역 추가 발굴 관리 ▲지하공간(주차장) 및 주택 침수 피해 재발 방지 ▲재난 현장 신속한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에 나선다.

시는 특히 지난해 수해를 반영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기존 19곳에서 38곳으로 늘려 관리하고 위험지역 거주 취약계층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당진천 및 역천 수해복구 ▲대방교 재설치 ▲수당1저수지 복구공사 현장 등 5개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시의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율은 99%로 총 492건 가운데 487건을 완료했다.

시는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안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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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1호 결제…'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사등록 2026/07/02 22:2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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