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1억 손실' 미자, 하닉에 '몰빵' 재투자

기사등록 2026/07/03 00:00:00

[서울=뉴시스] 미자, 김태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자, 김태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미자가 주식 투자로 거액의 손실을 본 뒤 곧바로 재투자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공개된 영상에서 미자와 남편인 코미디언 김태현은 최근 주식 투자 현황을 밝혔다.

영상에 따르면 미자는 최근 건설주 투자 실패로 약 1억 원에 가까운 손실을 기록했으며, 손실 확정 후 남편 앞에서 오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미자는 손절매 바로 다음 날 SK하이닉스 주식에 전액을 다시 투자하는 이른바 '몰빵'을 감행했다.

김태현은 "최선을 다해 말렸는데 몰래 들어갔다"며 "인간 고점지표라는 말까지 나오며 주주들에게 빼달라는 항의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겼다.

미자는 또한 "최근 주식 방송에서 섭외가 들어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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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억 손실' 미자, 하닉에 '몰빵' 재투자

기사등록 2026/07/0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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