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어릴 때 꿩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기사등록 2026/07/03 00:00:00

[서울=뉴시스] 류수영. (사진 = '전현무계획4'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수영. (사진 = '전현무계획4'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엄기준·류수영이 '먹방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3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되는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에서는 MC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엄기준·류수영과 함께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대전 꿩냉면 맛집을 접수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식당 앞에서 '신스(since) 1954' 간판을 본 전현무는 "전쟁 끝나고 1년 뒤네"라며 놀라워한다. 류수영은 "제1공화국 때"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어릴 때 꿩을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아버지께 공기총 허가증이 있었다"며 '라떼' 시절을 소환한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얘기냐?"고 받아치고, 곽튜브 역시 "일제강점기 얘기 아니고?"라고 호응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잠시 후, 꿩냉면과 평양식 왕만두를 맛본 네 사람은 "이런 맛이구나!"라며 행복해한다.

전현무는 "여기가 대단한 게 (평양 1대 사장 냉면을) 김일성도 맛보고 갔다더라"며 '찐텐' 먹방에 시동을 건다. 특히 류수영은 국물 한 모금에 감탄 한 번을 터뜨리더니 '먹방 대장'다운 면모를 보인다.

나아가 그는 "닭이 돼지라면 꿩은 소고기다. 미오글로빈 수치가 달라서…"라며 ‘먹지식’까지 쏟아낸다.

곽튜브는 "대본을 따로 받으셨어요?"라며 류수영의 열정을 인정한다. 류수영은 "이게 내 직업이니까"라면서 "그저께도 미국 'K-엑스포'에 가서 음식 강연을 했다"고 자랑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직업은 배우 아니냐?"고 돌직구 리액션을 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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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어릴 때 꿩 잡아서 많이 해 먹었다"

기사등록 2026/07/03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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