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의심" 막자 그대로 차량 돌진…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7/01 20:07:12

최종수정 2026/07/01 20:12:24

경찰 로고.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로고.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음주 운전 의심에 차량을 가로막은 업주를 운전자가 그대로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3분께 한 건의 음주 운전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관내 한 숙박업소 운영자 A씨로, A씨는 차량을 몰고 업소를 찾은 B씨가 술에 취해 보여 운전하는 것을 강하게 말렸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B씨는 자신의 차량 앞을 몸으로 가로막은 A씨를 그대로 치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A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당 차량을 발견하지는 못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주운전 의심" 막자 그대로 차량 돌진…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07/01 20:07:12 최초수정 2026/07/01 20:12: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