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윤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34_web.jpg?rnd=20260701200405)
[서울=뉴시스]배윤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그룹 아이오아이(I.O.I) 콘서트 관람 중 카메라에 잡히자 비속어를 하는 듯한 입모양으로 화제가 된 데 대해 해명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배윤정, 히트곡 댄스 제조기이자 걸그룹 울리기 전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윤정은 "설마 제가 카메라가 있는데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저는 절대로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게 춤 때문에 (조회수가) 700만이 나올 리가 없다"고 했고, 배윤정은 "제가 근데 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렇게 얘기하고 일어난 것 같더라. 아닌데"라며 부인했다.
탁재훈이 "원래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라고 하자, 배윤정은 "무의식 중에 했나 보다. 제가 반성해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아이오아이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했다.
배윤정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아이오아이의 상징적인 곡인 '픽 미(Pick Me)'의 안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이번 콘서트 현장을 찾으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특히 '픽 미'가 나올 때 카메라가 배윤정을 비추자 그는 자연스럽게 일어나 해당 안무를 선보였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비속어를 하는 듯한 모습이 잡혀 화제가 됐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아 정말'로 들린다", "했으면 뭐 어떤가", "푸하"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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