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이어 역대 두 번째
NC 토다 상대 2회 솔로 홈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6.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124_web.jpg?rnd=20260628210334)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6.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NC 선발 토나 나츠키의 2구째 시속 140㎞ 커터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지난달 28일 대구 KT 위즈전 이후 두 경기만의 홈런이다.
이날 솔로포와 함께 최형우는 KBO리그 역대 두 번째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그에 앞서 최정(SSG 랜더스)이 21시즌 연속으로 10개 이상의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아울러 이날 최형우의 홈런과 함께 삼성은 KBO리그 역대 처음으로 팀 2만7000타점 고지까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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