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속되는 반이민 시위와 관련, 1일 주남아공대사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12_web.jpg?rnd=20260701182541)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속되는 반이민 시위와 관련, 1일 주남아공대사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속되는 반이민 시위와 관련, 1일 주남아공대사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외국민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은 "지금까지 남아공 내 반이민 시위로 인해 우리 국민이 입은 피해는 없다"라면서도 대사관에서 시위 관련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특이 동향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본부에 보고하고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주남아공대사관은 남아공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대사관에 시위 대응 TF를 구성해 우리 국민 보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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