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특허 기술공유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남부발전 특허 기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635_web.jpg?rnd=20260701171607)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남부발전 특허 기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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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화력발전, 친환경·신재생 분야의 우수 특허 기술 102건을 민간에 개방해 중소기업의 기술 성장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1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남부발전 특허 기술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허를 사업으로 바꾸는 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IP)리스크 대응 전략 특강 ▲남부발전 우수 특허 기술 소개 ▲기술나눔 추진 절차 안내 ▲중장기 연구개발(R&D) 로드맵 발표 등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단순 특허 이전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이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 'KOSPO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남부발전은 오는 10월 중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심사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송상욱 남부발전 발전처장은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중소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기술나눔의 핵심 목표"라며 "남부발전의 우수한 특허 기술과 맞춤형 밸류-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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