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기사등록 2026/07/01 17:40:53

[홍천=뉴시스] 1일 신영재 홍천군수(사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1일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념 식수 하는 모습.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 1일 신영재 홍천군수(사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1일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념 식수 하는 모습. 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뉴시스]서백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1일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

이날 신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

이어 신 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

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을 통해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신 군수는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신 군수는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신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 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

신 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라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와 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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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기사등록 2026/07/01 17:40: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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