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최상기 인제군수 취임

기사등록 2026/07/01 17:40:12

“변화 넘어 완성의 4년, 인제 100년 미래 연다”

[인제=뉴시스] 1일 민선 9기 제44대 최상기 인제군수가 이날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7만 군민과 함께 인제군 100년 미래를 여는 완성의 4년’을 위한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1일 민선 9기 제44대 최상기 인제군수가 이날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7만 군민과 함께 인제군 100년 미래를 여는 완성의 4년’을 위한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민선 9기 제44대 최상기 인제군수가 1일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7만 군민과 함께 인제군 100년 미래를 여는 완성의 4년’을 위한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최상기 인제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이번 선택은 군민 스스로 인제의 미래를 결정한 것"이라며 감사를 표한 뒤, 7만 군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 화합 군정'을 약속했다. 

 특히 최 군수는 다가오는 KTX 시대와 인구 감소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인제 경제의 틀을 바꿀 핵심 비전으로 ‘콤팩트시티’와 ‘정원도시’를 제시했다.

이어 최 군수는“흩어진 우리 역량을 모아야 규모가 생기고 효율이 난다”라며 인제읍과 덕산, 원통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합쳐 ‘콤팩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제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인 자연을 활용해 ‘정원도시 인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특히 콤팩트시티로 사람이 모이고 정원도시로 관광객이 머물게 함으로써, 풍경이 돈이 되고 머무는 시간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인제 경제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최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31번 국도 직선화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KTX 원통역 연결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합 운동장을 2026년 내에 완공하고, 이를 발판 삼아 2028년 강원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구체적인 인프라 완성 로드맵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혁신 정책으로 ‘인공지능(AI)의 생활화’도 선언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오래전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고 말씀드렸던 그 말의 무게를 마지막까지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화려한 말을 앞세우기보다 약속은 결과로, 군정은 군민의 삶으로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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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최상기 인제군수 취임

기사등록 2026/07/01 17:4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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