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 한국전력과 그린뉴딜 아파트 AMI 데이터 MOU

기사등록 2026/07/01 10:21:10

곽상영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처장(왼쪽),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누리플렉스) *재판매 및 DB 금지
곽상영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처장(왼쪽),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누리플렉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는 한국전력공사와 아파트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으로 구축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정부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구축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 에너지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 소비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으로 누리플렉스는 그린뉴딜 사업의 아파트 AMI 데이터를 한국전력과 연계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이사는 "누리플렉스의 AMI,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기술과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사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MI는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다. 전기사용량의 자동검침은 물론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에너지 절감 서비스, 수요관리(DR), 분산에너지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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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렉스, 한국전력과 그린뉴딜 아파트 AMI 데이터 MOU

기사등록 2026/07/01 10:21: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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