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이미지 공모전
![[서울=뉴시스] 사진 대상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 (자료=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682_web.jpg?rnd=20260701101035)
[서울=뉴시스] 사진 대상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 (자료=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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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2026 서울교통공사 사진·AI이미지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3편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이, 인공 지능(AI) 이미지 부문 대상에는 '현재와 미래의 교행'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부문 '나의 최애 역(驛):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과 AI 이미지 부문 '지금의 지하철, 다음의 지하철'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열렸다.
사진 부문 대상작 가을비 내리는 건대입구역은 가을비가 내리는 역사에서 지하철과 시민의 일상이 어우러진 순간을 담았다. 빗길에 반사된 색채와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화롭게 표현해 익숙한 일상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하루 끝 찾아온 행운'과 '오아시스행 특급열차'가 선정됐다.
AI 이미지 부문 대상 현재와 미래의 교행은 서울 지하철의 현재와 미래를 창의적으로 연결하며 미래 도시철도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공사는 이달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역사 내 조명 광고와 각종 공사 홍보물 제작 시 활용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43명에게는 사진 부문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나인호 서울교통공사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바라본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순간과 미래에 대한 상상이 공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함께 서울 지하철의 이야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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