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3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759_web.jpg?rnd=20260630124401)
[부천=뉴시스] 30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의 한 화학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가운데 소방당국의 안전 조치가 내달 1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께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밸브 조작 중 가스가 새고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물을 뿌리며 가스를 희석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다만 전용 펌프를 갖춘 가스 회수 차량이 강원 속초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7시께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수 작업 등 안전조치도 다음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이후 암모니아 가스 회수 차량을 투입했으나 해당 차량은 전용 펌프 없이 가스 보관 기능만 갖추고 있어 회수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펌프를 갖춘 가스 회수 차량은 전국에 2대뿐"이라며 "장비가 오면 수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1분께 부천 원미구 도당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밸브 조작 중 가스가 새고 있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물을 뿌리며 가스를 희석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다만 전용 펌프를 갖춘 가스 회수 차량이 강원 속초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7시께 현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수 작업 등 안전조치도 다음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이후 암모니아 가스 회수 차량을 투입했으나 해당 차량은 전용 펌프 없이 가스 보관 기능만 갖추고 있어 회수 작업을 시작하지 못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펌프를 갖춘 가스 회수 차량은 전국에 2대뿐"이라며 "장비가 오면 수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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