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中 투자사에 9200억원 지분 매각

기사등록 2026/06/30 16:22:34

중국 게임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화 나서

[서울=뉴시스]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박관호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홍콩 소재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한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박관호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홍콩 소재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한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박관호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홍콩 소재 투자사인 네오펄스에 매각한다.

30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박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주도한다.

네오펄스는 투자 이유로 위메이드의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역량과 대표 지식재산(IP)인 '미르(MIR)'의 중국 내 경쟁력을 꼽았다.

이번 거래를 계기로 양사는 게임 개발,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할 방침이다.

향후 네오펄스는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신작 개발을 추진하고 중국 IT 기업 및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협력해 IP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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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中 투자사에 9200억원 지분 매각

기사등록 2026/06/30 16:22: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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