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강승호 1군 합류…최지강 팔꿈치 염증으로 말소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투아웃 두산 투수 벤자민이 KT 김상수의 타격을 두산 유격수 박찬호가 아웃 시키자 격려하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9076_web.jpg?rnd=2026052721062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투아웃 두산 투수 벤자민이 KT 김상수의 타격을 두산 유격수 박찬호가 아웃 시키자 격려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과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연장 계약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 합류할 새 외국인 타자는 후반기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벤자민의 연장 계약 추진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그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계약이 7월1일까지라서 내일 등판이 마지막이다. 벤자민이 구단에 남고 싶어 하고, 잘 얘기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전날(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플렉센은 정규시즌 2경기에 출장에 머물렀고, 5이닝 4실점(3자책점)에 그쳤다. 지난 4월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에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이후 두산은 2022시즌부터 3시즌 동안 KBO리그를 경험한 벤자민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빈자리를 채웠다.
벤자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68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활약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벤자민의 연장 계약 추진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그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계약이 7월1일까지라서 내일 등판이 마지막이다. 벤자민이 구단에 남고 싶어 하고, 잘 얘기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전날(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플렉센은 정규시즌 2경기에 출장에 머물렀고, 5이닝 4실점(3자책점)에 그쳤다. 지난 4월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에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이후 두산은 2022시즌부터 3시즌 동안 KBO리그를 경험한 벤자민을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빈자리를 채웠다.
벤자민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68⅓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활약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원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카메론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9024_web.jpg?rnd=2026052719371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원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카메론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 출신인 카메론은 이번 시즌 타율 0.287 9홈런 43타점을 작성했다.
두산은 카메론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06 2타점으로 부진하자 결국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새 외국인 타자 영입 절차를 밟고 있다.
김 감독은 새 외국인 타자에 대해 "다음 달 초 팀에 합류할 것 같다. 전반기에는 못 나가서 올스타 이후 경기에 나설 수 있게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와 맞붙는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류승민(우익수)-박준순(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박지훈(1루수)-이유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다.
두산은 롯데전을 앞두고 베테랑 내야수 강승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투수 최지강은 전날 팔꿈치 염증으로 말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산은 카메론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206 2타점으로 부진하자 결국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현재 새 외국인 타자 영입 절차를 밟고 있다.
김 감독은 새 외국인 타자에 대해 "다음 달 초 팀에 합류할 것 같다. 전반기에는 못 나가서 올스타 이후 경기에 나설 수 있게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와 맞붙는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류승민(우익수)-박준순(지명타자)-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박지훈(1루수)-이유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다.
두산은 롯데전을 앞두고 베테랑 내야수 강승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투수 최지강은 전날 팔꿈치 염증으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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