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세외수입 징수"…고양시, 체납관리단 44명 모집

기사등록 2026/06/30 14:15:32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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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징수 활동을 벌이는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8월14일부터 12월11일까지 활동한다. 100만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방문 실태조사 업무를 맡는다.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체납자의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고양시 전역에서 방문 실태조사와 전화상담 업무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다.

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갖춘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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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30 14:1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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