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전입 지원금 등
![[완주=뉴시스] 완주군,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49_web.jpg?rnd=20260630135421)
[완주=뉴시스] 완주군,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직접 찾아 인구정책 지원 혜택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에 나서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기업과 임직원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기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임직원에게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혜택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체가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혜택은 '인구증가 유공자 전입지원금'이다.
매년 12월 말 기준 완주군에 전입한 지 6개월 이상 된 임직원이 있는 기관·단체·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전입 임직원 수에 따라 5명 이상 50만원부터 100명 이상 50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임직원이 완주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하다.
타 시·군·구에서 2년 이상 거주 후 전입한 세대에 지원하는 전입장려 지원금(로컬푸드 꾸러미 5만원 상당·종량제봉투)을 비롯해 결혼축하금(세대당 500만원), 출산장려금(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셋째 이상 600만원),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최대 200만원), 군 소재 대학 재학생 대상 전입학생 장학금(총 30만원) 등이 지원된다.
한편, 인구정책 지원사업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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