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이임식을 마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시청 현관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33_web.jpg?rnd=20260630134948)
[군포=뉴시스] 이임식을 마친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시청 현관문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30일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하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직무를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김윤주 전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동 주민대표, 공직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이임을 함께했다.
앞서 그는 지난 29일 시청 전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근무를 마쳤다.
재임 기간 동안 하 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시정 구호로 내걸고 도시정비 사업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힘썼다. 또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목표로 교통, 복지, 문화, 안전 등 각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해 왔다.
하 시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성원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해 준 공직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포시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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