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진 왼쪽부터 인구정책담당관 김경화 주무관, 관광진흥과 김미정 주무관, 건강증진과 김성은 모자보건담당, 건설과 박진순 건설행정담당, 나노융합과 이명순 나노융합팀장.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16_web.jpg?rnd=20260630133437)
[밀양=뉴시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진 왼쪽부터 인구정책담당관 김경화 주무관, 관광진흥과 김미정 주무관, 건강증진과 김성은 모자보건담당, 건설과 박진순 건설행정담당, 나노융합과 이명순 나노융합팀장.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선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서 추천, 온라인 시민투표, 공무원 실무심사, 인사위원회 심의 등 다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인구정책담당관 김경화 주무관이 차지했다. 그는 10년 넘게 표류하던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사업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총사업비 458억원 승인을 이끌어낸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관광진흥과 김미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그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1000대 규모 불꽃 드론 쇼를 도입해 야간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장려상은 건강증진과 김성은 모자보건담당의 적극행정으로 출산지원의 틀을 바꾸고 출생아 증가를 이끌다와 건설과 박진순 건설행정담당의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미수검자 구제 사례로 시민 불편을 해소한 성과가 인정됐다.
혁신상은 나노융합과 이명순 팀장이 수상했다. 그는 2년간 멈춰선 국가산단 분양을 되살리며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2079억원 규모의 투자와 분양률 50.8% 달성을 이끌어 지역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포상금, 성과상여금 우대,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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