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피해지원금 효과로 울산의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직전 주와 비교해서도 매출이 2.7% 늘어나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70만7366명으로, 69만6238명(6월29일 기준)이 신청해 신청률은 98.4%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약 1291억원이다.
지원금은 오는 7월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8월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로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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