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수위, 민선 9기 비전 제시하며 20일간 활동 마무리
도정 가치로 성장·균형·참여·포용, 7대 목표·139개 과제 제시
이원택 "도민 삶 바꾸는 실질적 변화로 전북 새 시대 열겠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신형식 인수위원장에게 핵심 도정 과제를 전달 받고 있다. 2026.06.3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756_web.jpg?rnd=2026063013173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신형식 인수위원장에게 핵심 도정 과제를 전달 받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형식)가 20일 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30일 인수위원회는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가치 ▲7대 목표 ▲139대 도정과제 등을 담은 도정운영 청사진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이나 통계 중심의 성과를 넘어, 도민의 일상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체감형 성장을 구현하고, 전북의 강점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정 가치는 성장·균형·참여·포용으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 ▲생명이 숨쉬는 생태환경 등 7대 도정 목표를 수립했다.
인수위는 7대 목표 아래 29개 추진 전략과 139개 도정 과제를 마련해 민선 9기 4년간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30일 인수위원회는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가치 ▲7대 목표 ▲139대 도정과제 등을 담은 도정운영 청사진을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이나 통계 중심의 성과를 넘어, 도민의 일상과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체감형 성장을 구현하고, 전북의 강점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정 가치는 성장·균형·참여·포용으로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모두가 누리는 더 큰 행복 ▲생명이 숨쉬는 생태환경 등 7대 도정 목표를 수립했다.
인수위는 7대 목표 아래 29개 추진 전략과 139개 도정 과제를 마련해 민선 9기 4년간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30.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754_web.jpg?rnd=2026063013173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30일 전북 전주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특히 도정의 성패를 좌우할 10대 핵심과제와 취임 후 1년 내 성과 창출에 집중할 10대 우선과제를 별도로 선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10대 핵심과제로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RE100 산단·연금도시 조성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한 전북정신 확립 ▲전북성장 선도기관 설립 ▲전북특별법 기반 체감성장 ▲AI 로봇 K-밸리 조성 ▲첨단산업 용수·전력 공급체계 구축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및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살아있는 문화유산 관리 및 융복합화 ▲전북형 전세대 포괄 SOS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10대 우선과제로는 ▲지역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 ▲전북권 행정체계 개편 및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출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등이 선정됐다.
신형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서는 향후 4년간 전북 대전환의 방향을 담은 종합 설계도"라며 "도민주권과 체감성장을 중심으로 전북이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형 경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은 "인수위를 통해 전북의 미래 청사진을 정리해 줬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한 후 "도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9기 첫날부터 속도감 있게 도정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전북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대 핵심과제로는 ▲재생에너지 확대 및 RE100 산단·연금도시 조성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한 전북정신 확립 ▲전북성장 선도기관 설립 ▲전북특별법 기반 체감성장 ▲AI 로봇 K-밸리 조성 ▲첨단산업 용수·전력 공급체계 구축 ▲새만금 과학기술단지 및 전북과학기술원 설립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살아있는 문화유산 관리 및 융복합화 ▲전북형 전세대 포괄 SOS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
10대 우선과제로는 ▲지역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 ▲전북권 행정체계 개편 및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출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등이 선정됐다.
신형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서는 향후 4년간 전북 대전환의 방향을 담은 종합 설계도"라며 "도민주권과 체감성장을 중심으로 전북이 스스로 성장하는 자립형 경제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은 "인수위를 통해 전북의 미래 청사진을 정리해 줬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한 후 "도민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9기 첫날부터 속도감 있게 도정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전북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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