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서 특별전
![[진주=뉴시스]'진주실크등' 터널.(사진=진주시 제공).2026.06.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04_web.jpg?rnd=20260630132514)
[진주=뉴시스]'진주실크등' 터널.(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부터 9월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시의 대표 문화자산인 진주실크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유럽 현지에 알리고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실크등'은 대한민국 대표 실크산업 도시인 진주의 전통 실크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콘텐츠로, 은은한 실크의 색감과 빛을 통해 진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다.
지난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순회전시에 이어 올해 독일 베를린 전시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부다페스트 전시는 총 1400여개의 진주실크등이 설치돼 약 20m 길이의 실크등 터널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몰입형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360도 회전 카메라 체험존과 전통 실크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현지 시민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진주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에는 진주시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진주성, 진양호공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실크 등 진주시 주요 문화관광자원과 진주관광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소개하고 글로벌 축제도시 진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진주실크등'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 문화자산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실크를 비롯한 진주시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유럽에 알리고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국제 문화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주=뉴시스]진주실크등, 유럽의 심장 부다페스트를 밝힌다.(사진=진주시 제공).2026.06.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01_web.jpg?rnd=20260630132402)
[진주=뉴시스]진주실크등, 유럽의 심장 부다페스트를 밝힌다.(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