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치안 강화" 롯데백 대전점, 순찰차 전용구역 지원

기사등록 2026/06/30 13:25:18

야간·심야 취약 시간대 경찰 순찰 활동 지원

[대전=뉴시스]롯데백화점 대전점 순찰자 전용구역. 2026. 06.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롯데백화점 대전점 순찰자 전용구역. 2026. 06.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대전서부경찰서과 함께 '순찰차 전용구역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백화점 주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권의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순찰차가 신속하게 대기 및 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전점은 백화점 후문 주차구역 내에 순찰차 전용 주차공간을 마련해 지원한다.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의 운영 시간은 야간 및 심야 치안 취약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까지다. 이 시간에는 순찰차가 대기하며 거점 근무를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예방적 순찰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승욱 대전점장은 "안전 지키미로 불철주야 활동하는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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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치안 강화" 롯데백 대전점, 순찰차 전용구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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