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교통혼잡 완화 기대
지역 관광객 접근성 개선

청주공항 예약택시 및 전세버스 승차구역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체계 정비를 마쳤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플랫폼 기반 예약택시 이용 증가에 따라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앞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구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용 승차구역은 이용객이 지정된 장소에서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언어, 요금 문제와 관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 승차난 해소를 위해 전세버스 승하차 구역은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됐다.
청주공항은 이번 교통체계 정비를 계기로 지역 관광객 유입 확대와 공항 이용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항 내 안내 표지와 입간판도 정비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이용객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공항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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