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는 한옥체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옥 숙박시설 '명지각 3관'이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명지각 3관의 전경. (사진=남원시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733_web.jpg?rnd=20260630114542)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시는 한옥체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옥 숙박시설 '명지각 3관'이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명지각 3관의 전경. (사진=남원시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한옥체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옥 숙박시설 '명지각 3관'이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운영을 시작하는 명지각 3관은 남원시 쌍교동 일원에 건축됐으며, 연면적 454.9㎡에 6개 독립 객실을 갖춘 구조다.
시는 지난 2022년 조성사업 착수 후 지난 2024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1년 5개월만에 명지각 3관을 올렸다.
객실 구조는 6인실 2곳, 4인실 2곳에 부대시설로는 스파시설 2동과 창고 1동이 위치해있다. 각 객실이 분리독립된 구조로 주차장 9대와 객실 별 마당을 갖춰 이용 편의성이 높다.
시는 기존 명지각 1·2관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한옥 체험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시설 인근 광한루원 등 지역 관광자원과도 연계 프로모션 등을 준비해 명지각을 대표 전통 한옥 숙박 관광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명지각 3관이 개관하며 시의 한옥 체험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관광객들을 위해 지역 관광콘텐츠와의 연계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