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요양보호사들 "민선 9기 충북도, 공공돌봄 확대 나서야"

기사등록 2026/06/30 11:31:18

요양보호사의 날 맞아 처우개선 등 촉구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 회원들이 3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내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30.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 회원들이 30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내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지역 요양보호사들은 30일 "민선 9기 충북도는 도내 2만5000여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내달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시행된 지 18년. 올해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으로 돌봄 중요성은 커졌지만,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영역"이라며 "이제는 지방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행동으로 응답할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조례 시행을 위한 예산 배정, 돌봄 공공성 강화와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 위상 강화, 충북도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등을 요구했다.

중앙과 지방정부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 통과와 표준임금체계 도입을 요청하는 한편 통합돌봄 지역협의체에 요양보호사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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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요양보호사들 "민선 9기 충북도, 공공돌봄 확대 나서야"

기사등록 2026/06/30 11:3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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