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대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 첫 적용
전준위 부위원장 "당원주권 원칙 분명히 구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옥주(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30.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2911_web.jpg?rnd=2026063010592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송옥주(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준위 부위원장을 맡은 송옥주 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에 참석해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전당대회를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준위 1차 회의"라며 "계파를 넘어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대내외 환경의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집권여당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내 행사가 아니라 국민에 책임 있는 집권 세력의 모습과 미래 비전을 분명히 보여드리는 중요한 계기"라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는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했다.
또 "후보 간 경쟁 역시 소모적인 경쟁이나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과 당원이 기대하는 정치의 모습"이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의 변화를 추구했다. 전체 반영 비율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30%로 하되 대의원·권리당원의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해 당원주권의 원칙을 보다 분명히 구현했다"고 했다.
이어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공정하고 신뢰 받는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준위가 중심을 잡겠다"며 "과정 자체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끝으로 전체 일정에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책임성과 혁신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최기상 총괄본부장과 위원을 맡은 서미화·김동아·이연희·권향엽·조인철·백승아 의원, 여준성 강원 원주시갑 지역위원장, 박희정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은 1 대 1 수준으로 조정됐다.
전준위에서는 영남·강원 등 권리당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에 대한 가중치 부여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전준위 부위원장을 맡은 송옥주 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회의에 참석해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전당대회를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준위 1차 회의"라며 "계파를 넘어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대내외 환경의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집권여당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을 마주하고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당내 행사가 아니라 국민에 책임 있는 집권 세력의 모습과 미래 비전을 분명히 보여드리는 중요한 계기"라고 했다.
이어 "전당대회는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했다.
또 "후보 간 경쟁 역시 소모적인 경쟁이나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그것이 국민과 당원이 기대하는 정치의 모습"이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의 변화를 추구했다. 전체 반영 비율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30%로 하되 대의원·권리당원의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해 당원주권의 원칙을 보다 분명히 구현했다"고 했다.
이어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공정하고 신뢰 받는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준위가 중심을 잡겠다"며 "과정 자체가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끝으로 전체 일정에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책임성과 혁신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1차 회의에는 최기상 총괄본부장과 위원을 맡은 서미화·김동아·이연희·권향엽·조인철·백승아 의원, 여준성 강원 원주시갑 지역위원장, 박희정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은 1 대 1 수준으로 조정됐다.
전준위에서는 영남·강원 등 권리당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역에 대한 가중치 부여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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