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뒤 휴대폰이"…목욕탕 女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기사등록 2026/06/30 10:49:20

부산 기장경찰서, 검찰 송치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같이 일한 여성 동료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21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 여성 탈의실에서 바구니 뒤에 휴대전화를 숨겨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촬영 사실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상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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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뒤 휴대폰이"…목욕탕 女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기사등록 2026/06/30 10:49: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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