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서 'A등급'

기사등록 2026/06/30 10:20:35

[인천=뉴시스] 인천교통공사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안전문화 내재화 릴레이 캠페인.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교통공사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안전문화 내재화 릴레이 캠페인.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한 '올해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평가는 기관의 안전보건 경영체계와 현장 안전관리 활동, 재해 감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중앙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서울교통공사와 인천교통공사 등 32개 광역단위 대형 지방공기업으로 평가 대상이 확대됐다.

인천교통공사는 고위험 작업이 집중된 도시철도 운영 환경에 맞춰 ▲위험성평가 중심 안전보건 관리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 ▲작업장 안전조치 등 안전보건활동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현장 최일선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자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중심의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안전문화 내재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도 전국 25개 철도 관련 기관 중 1위(최우수)로 선정되고 이번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근로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시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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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서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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