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30% 급락

기사등록 2026/06/30 09:14:2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 첫날 30% 가까이 급락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3320원(27.67%) 내린 868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33% 넘게 급락해 801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앞서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9~15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60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381.30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인 1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이어 지난 18~19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이 45.83대 1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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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상장 첫날 호된 신고식…30% 급락

기사등록 2026/06/30 09:14: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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