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곳에서 수정·중원·분당구 각 1곳씩
1인가구 지원 홍보 및 복지서비스 연결
![[성남=뉴시스]성남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68_web.jpg?rnd=20260122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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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인가구 거점센터를 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가구 거점센터는 시민이 고독사 예방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남시가 마련한 지역 거점이다. 중원구 하대원동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가 중심축 역할을 한다.
시는 기존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과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 1인가구 거점센터 외에 수정·중원·분당구에 각각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추가 조성,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
각 거점센터는 성남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하고 시와 외부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거점별 100명씩 고독사위험군 1인가구에 대한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이들 가구에 편의점·미용실·빨래방 생활쿠폰을 지급해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1년 31.2%이던 시 1인가구 비중이 2025년 들어 35.1%로 늘고 있는 추세를 보면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봐야 한다"며 "1인가구 거점센터 확대와 세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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