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몽골과 CEPA 핵심쟁점협상 타결방안 모색 가속

기사등록 2026/06/30 11:00:00

한-몽 CEPA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몽골간 경제협력 확대와 상호호혜적 교역·투자 기반 강화를 위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6차 공식협상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 측 권혜진 통상 교섭실장과 몽측 바트후 이데쉬 경제개발부 사무차관을 수석 대표로 하는 양국 핵심 분과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양국은 2023년 12월 협상 개시 이후 총 5차례 공식협상을 통해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경제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상을 진행했다. 이번 6차 협상은 핵심 쟁점인 상품, 원산지 등에 대한 협상 타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수한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한국과 높은 경제 성장세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몽골은 상호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한-몽 CEPA가 체결·발효될 경우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는 물론 인프라,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급망 및 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양허, 원산지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하고있는 만큼, 양국간 시장개방에 있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이익 균형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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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몽골과 CEPA 핵심쟁점협상 타결방안 모색 가속

기사등록 2026/06/30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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